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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ック・トゥ・ザ・フューチャー』3部作、12月4日公開決定 ─ 最新4Kニューマスター、吹替版&字幕版で登場 - THE RIVER

Posted: 24 Sep 2020 09:07 PM PDT

『バック・トゥ・ザ・フューチャー』3部作、12月4日公開決定 ─ 最新4Kニューマスター、吹替版&字幕版で登場 - THE RIVER

不朽の名作、『バック・トゥ・ザ・フューチャー』(1985)の公開35周年を記念して、『バック・トゥ・ザ・フューチャー』3部作の4Kニューマスター、日本語吹替版&字幕版が2020年12月4日(金)より新宿ピカデリーほか順次公開されることが決定した。

バック・トゥ・ザ・フューチャー
(C)1985 Universal City Studios, Inc. All Rights Reserved.

「大スクリーンの『バック・トゥ・ザ・フューチャー』は最高!」「『バック・トゥ・ザ・フューチャー』といえば吹替版」。長年にわたり語られ続け、しかし決して交わらないはずだった2つの平行時空がついに交差する。リバイバル上映のたびに満席が続出する大人気シリーズが、記念すべき公開35周年の節目に最新4Kニューマスター化。さらに、マーティ=三ツ矢雄二、ドク=穂積隆信らによる<日曜洋画劇場>日本語吹替版が異例の劇場初公開となる。

配給・提供を担当するのは、『コマンドー4Kニューマスター吹替版ロードショー』を実現したTCエンタテインメント/フィールドワークス。また、V8J絶叫上映企画チームの協力でイベント上映も予定されている。(※上映には4K DCPを使用しますが、再生環境により2Kなどにコンバートされた上映となる場合がございます。日本語吹替版はTV放送用に作成されたモノラル音源です)。

バック・トゥ・ザ・フューチャー PART3
(C)1990 UNIVERSAL CITY STUDIOS, INC.
キャラクター名キャスト日本語吹替声優
マーティ・マクフライマイケル・J・フォックス三ツ矢雄二
"ドク"エメット・ブラウンクリストファー・ロイド穂積隆信
ジェニファー・パーカークローディア・ウェルズ佐々木優子
ロレイン・マクフライリー・トンプソン高島雅羅
ジョージ・マクフライクリスピン・グローヴァー古川登志夫
ビフ・タネントーマス・F・ウィルソン玄田哲章

映画『バック・トゥ・ザ・フューチャー』3部作、4Kニューマスターの日本語吹替版&字幕版は2020年12月4日(金)より新宿ピカデリーほか順次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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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03: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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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残っていると思わず」山口達也さん 容疑を否認(2020年9月25日) - ANNnewsCH

Posted: 24 Sep 2020 09:07 PM PDT

「酒残っていると思わず」山口達也さん 容疑を否認(2020年9月25日) - ANNnewsCH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1. 「酒残っていると思わず」山口達也さん 容疑を否認(2020年9月25日)  ANNnewsCH
  2. 山口達也氏、釈放も深夜に異例の家宅捜索 新たな供述も続々判明(サンケイスポーツ)  Yahoo!ニュース
  3. 山口容疑者30万円程度の罰金で前科も/弁護士見解  ニッカンスポーツ
  4. 山口達也容疑者「酒残っている感覚あった。事故起こせば逮捕されると思った」  auone.jp
  5. 山口達也容疑者が明かした〝酒浸り〟の日々 リュックには親族へのプレゼント(東スポWeb)  Yahoo!ニュース
  6. Google ニュースですべての記事を見る


2020-09-25 02:33:21Z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K2h0dHBzOi8vd3d3LnlvdXR1YmUuY29tL3dhdGNoP3Y9LVJRMnJORUdVQ1HSAQA?oc=5

[포토] '90년대 하희라인 줄'…최수종 딸과 다정한 투샷 - 아시아경제

Posted: 24 Sep 2020 08:22 PM PDT

desimpul.blogspot.com
사진=최수종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최수종이 엄마 하희라를 꼭 빼닮은 미모의 딸을 공개했다.

최근 최수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 촬영 전 딸 최윤서 씨와 한컷,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부녀는 흰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 속 딸 윤서 양은 90년대 청춘스타였던 엄마의 모습과 판박이다. 네티즌은 "또하나의 하희라님" "헉 하희라씨인줄 알았어요" "희라언니 리즈 넘 이뽀여"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北총격·시신훼손…시간대별 정부 대응은
靑 "대통령 연설, 총격 발생전에 녹화한 것"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열린 75차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영상으로 전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북한이 21일 서해상에서 우리 국민을 총격 살해하고 시신을 불태웠음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종전선언'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연설은 15일에 녹화가 됐고, 18일에 유엔으로 발송이 됐다"고 24일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번 사건과 대통령의 유엔연설을 연계하지 말아달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의 말을 종합하면, 21일 실종사건이 처음 발생한 후 22일 18시 36분에 대통령에게 첫 서면보고가 이뤄졌다.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직원이 해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21일 발생해서 수색에 들어가 있고, 북측이 그 실종자를 해상에서 발견했다는 첩보 관련 보고였다.

이어 22일 22시 30분, 보다 구체적인 첩보가 입수됐다. 북한이 월북의사를 밝힌 실종자를 사살 후 시신 화장했다는 첩보였다.

해당 첩보에 따라 이튿날 23일 새벽 1시부터 2시 30분까지 관계장관회의가 청와대에서 긴급소집됐다. 국가안보실장과 청와대 비서실장, 통일부 장관, 국정원장,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해 상황을 공유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 회의에서는 첩보의 신빙성이 얼마나 높은가 하는 분석과 대책이 논의됐다"고 설명했다.

관계장관회의가 열리던 중인 1시 26분,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 '종전선언' 연설이 시작됐다. 문 대통령은 미국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열린 제75차 유엔 총회 일반토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에서 비핵화와 함께, '항구적 평화체제의 길'을 여는 문이 될 것"이라며 국제사회외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한 협조와 지지를 요청했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설은 16분간 진행됐다.

즉, 종전선언 연설을 하던 시점에 정부는 한국민의 실종사실과 북한의 실종자 사살 및 시신훼손 첩보를 이미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종전선언 연설이 이뤄졌던 셈이다.

이와 관련해 논란이 확산하자 청와대는 첩보 수준에서 유엔 연설을 취소하거나, 내용을 수정할 수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대통령의 연설은 15일에 녹화가 돼서 18일에 유엔으로 발송됐다"며 "이런 사안이 있을 것으로는 예측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의 연설은 1시 26분부터 16분간 방송됐는데, 같은날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첩보의 신빙성을 평가하는 관계장관회의가 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빙성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엔 연설의 취소나 수정을 판단할 수는 없는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통령이 북한의 총격 및 시신훼손 사실을 확인한 것은 23일 08시 30분이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2일 22시 30분 입수된 첩보는 그 당시 신빙성 있는 첩보가 아니었다"면서 대통령에게 보고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분석을 통해 신빙성이 있는 첩보로 분석이 됐고, 23일 08시30분부터 09시까지 대면보고가 이뤄졌다"고 했다.

이때 문 대통령은 정확한 사실 파악을 지시하면서 북한에도 관련 사실을 확인하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만약 첩보가 사실로 밝혀지면 국민이 분노할 일"이라면서 "사실관계를 파악해서 있는 그대로 국민에게 알려라고 지시했다"고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전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9월 23일 4시 35분, 유엔사 군사정전위 채널을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해달라고 요청하는 대북 통지문을 발송했다.

북측의 무반응이 이어지던 상황에서, 24일 08시 정부는 관계장관회의를 재차 소집했다. 국방부로부터 이번 실종사건과 관련된 분석 결과가 보고됐다. 이어 9시,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노영민 비서실장이 대통령에게 분석결과를 대면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첩보의 신빙성에 대해 다시 한번 되물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빙성이 높다는 답변에 문 대통령은 "NSC 상임위를 소집해서 정부 입장을 정리하고, 현재까지 밝혀진 내용을 국민들에게 있는 그대로 발표하라"고 지시했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인 서주석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이 2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연평도 실종 공무원 피격 사망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편 24일 오전 국방부는 서해 최북단 소연평도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측에 피격된 뒤 화장됐다고 공식 확인했다.

서주석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은 이날 NSC 상임위원회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북한군이 아무런 무장도 하지 않고 저항할 의사도 없는 우리 국민을 총격으로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것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했다. 서 사무처장은 "북한은 이번 사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그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히는 한편 책임자를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했다.

서 사무처장은 "북한군의 행위는 국제규범과 인도주의에 반하는 행동"이라며 "북한은 반인륜적 행위에 사과하고 이런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분명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실종된 어업지도원이 북한군에 의해 희생된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깊이 애도한다"며 "정부는 서해 5도를 비롯한 남북 접경지역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국민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며, 앞으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북한의 행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을 천명한다"고 말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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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들은 공포스러운 쇼"
상원, 만장일치로 평화로운 권력이양 결의
공화당·백악관, 대선 불복론 부인 진땀
하원의장 "여긴 북한도, 터키도 아니다" 비난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또다시 대선 결과 불복 가능성을 시사했다. 미 정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이은 대선 불복 발언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폭스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이 말하기를 연방대법원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로 결정하면 바이든이 이기는 것이라고 한다. 동의하느냐'라는 질문을 받자 "동의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거기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본다"면서 "이 투표용지들은 공포스러운 쇼"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에도 평화로운 권력이양을 확약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확답을 피하며 우편투표에 따른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대선결과가 결국 연방대법원으로 갈 것이어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의 후임을 신속하게 지명ㆍ인준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이는 11월 대선에서 패배할 경우 우편투표를 문제 삼아 불복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미 정가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왔다.

민주당은 즉각 공세에 나섰다.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은 "여기는 북한도, 터키도 아니다. 여긴 미국이고 민주주의다. 한순간이라도 헌법에 대한 취임 선서를 존중할 수 없나"라고 맹비난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도 트럼프 대통령을 "민주주의의 가장 강력한 위협"이라고 비난했다.

상원은 평화로운 권력이양 지지를 재확인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에는 상원이 미국 헌법이 요구하는 질서 있고 평화로운 권력이양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한다고 명시됐다. 대통령이나 권력이 있는 누구에 의해서라도 미국 국민의 의지를 뒤집으려는 어떤 혼란이 있어선 안 된다고 적시했다.

여당인 공화당과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 발언을 수습하는데 진땀을 뺐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트위터에 "대선 승자는 (관례대로) 1월 20일에 취임할 것이다. 1792년 이후 4년마다 그랬던 것처럼 질서 있는 이양이 이뤄질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승리할 것이라는 단서를 달기는 했지만 "매끄러운 이양이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도 브리핑에서 "대통령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의 결과를 수용할 것"이라고 했다. 매커내니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할 때만 결과가 합법적이냐는 후속 질문엔 답하지 않았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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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돈 생기는 대로 기부 다 해 돈이 없다…통장 잔액 20만원" - 조선일보

Posted: 24 Sep 2020 08:22 PM PDT

desimpul.blogspot.com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24일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에 가수 김장훈이 출연해 "돈이 생기는 대로 기부를 다 하고 돈이 하나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숙영은 "노후가 불안하지 않냐?"라고 질문했고 김장훈은 "노후라니요? 지금이 노후인데?"라고 웃으며 "하나도 불안하지 않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미래에 대해 두려워본 적이 없다. 지금도 통장잔액이 20만원이지만 앞날을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청취자들이 김장훈이 많이 야위어 보인다고 하자, 쉬는 동안 12kg 쪘다가 활동 시작하면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아는 동생의 도움으로 뺄 수 있었다면서, 아는 동생들의 덕을 많이 보고 산다고 말했다.

이숙영은 "아침 8시 30분 출연인데 7시에 미리 와서 기다렸냐?"라고 묻자 예전과는 달리 방송출연이 긴장 된다고 밝혔다. 요즘 스스로 신인같이 느끼고 있다며 "예전의 어리바리한 신인이 아니라 알 건 알고 즐길 줄 아는 신인이다. 이젠 실수하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산다"라고 털어놓았다.

여자와 사귄 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는 "사랑해본 적이 10년도 더 됐다"라고답했다. 이어 "왜 사랑을 끊고 살았냐?"라고 묻자 "내가 끊은 것이 아니라 피동사 끊김을 당했다니까요"라고 솔직히 말하며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김장훈은 요즘 연기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웹드라마에서 카메오 출연이라고 해서 싸게 출연료를 받았는데, 대사가 아주 많은 주역 같은 배역의 캐릭터라고 말해 청취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찐연기를 기대한다는 청취자들의 응원 문자가 쇄도했다는 후문이다.

최근 가수 김장훈은 신곡 '갱생'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숙영의 러브FM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며, 서울·경기 103.5MHz, 부산 105.7MHz, 혹은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 앱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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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ユーザーの動きに合わせ画面が回転する「Echo Show 10」 - ASCII.jp

Posted: 24 Sep 2020 08:13 PM PDT

desimpul.blogspot.com

2020年09月25日 04時19分更新

文● ASCII

 Amazonは9月25日、ディスプレイ付きのEchoデバイス「Echo Show 10」を発表した。発売日は未定で年内の出荷を予定している。価格は2万9980円。カラーはチャコールとグレイシャーホワイトの2色展開。

チャコールモデル

 筒状の本体に10インチのHDスクリーンを搭載。人物を認識し、人の動きに合わせてディスプレーが左右に回転するため、部屋の中で移動しても、常に画面を見ながらEcho Show 10を音声操作したり、ビデオ通話し続けられたりする。ブラシレスモーターの使用など可動部分を工夫し、騒音などに配慮。人物かどうかの認識はするが、顔などで個人は特定せず、かつクラウドなどに画像情報をアップロードすることもないなどプライバシーに配慮している。

本体(スピーカー部)は円筒形になっている

 また、マイクミュート機能やカメラシャッターなども装備。モーション機能は音声操作だけでなく、Alexaアプリからも停止できる。

 内蔵カメラは1300万画素で、自動フレーミング機能を搭載。話している人を常に正面に拡大表示できる。

カメラは物理的に隠せる

 外出先からAlexaアプリを使って、カメラ映像の確認も可能。Echo同様、Amazonが新開発した「第1世代AZ1ニューラル・エッジ・プロセッサ」も搭載。音声操作のタイムラグを大幅に低減している(現在は米国のみで提供)。

新しく開発したAZ1プロセッサー

 本体には2つのツィーターとウーファーを装備。Echo Studioなどと同様、空間の音響特性を感知し、自動で音響を調整する機能を持つ。料理やニュースなどに便利なほか、Amazon Prime Videoのコンテンツの視聴が可能。また、Netflixへの対応も予定されているという。

 Zigbeeによる近距離無線通信機能が可能で、スマート家電との連携もしやすい。

ディスプレーはチルトする

 なお、同時発表されたEcho/Echo Dot/Echo Dot with Clockと同様、気候変動など環境に配慮した100%再利用可能なファブリック、ダイカスト・アルミニウム、プラスチックなどを使用。使用していない際の消費電力を低減する低電力モードを用意している。

グレイシャーホワイト

■関連サイ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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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が独自のクラウドゲームサービス「Luna」を発表。北米ではアーリーアクセスをスタート - 4Gamer.net

Posted: 24 Sep 2020 08:13 PM PDT

desimpul.blogspot.com  北米時間2020年9月24日,Amazon.com(以下,Amazon)は,独自のクラウドゲームサービス「Luna」(ルナ)を発表した。
 北米では発表に合わせてアーリーアクセスを開始しており,月額料金は5.99ドル(約630円)となっている。アーリーアクセスをプレイできるプラットフォームは,WindowsとiPhoneおよびiPadだ。なお,日本でのサービス展開については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
画像集#002のサムネイル/Amazonが独自のクラウドゲームサービス「Luna」を発表。北米ではアーリーアクセスをスタート

 Lunaが提供するゲームは,Windows PCやMacといったパソコン,iOSおよびAndroidスマートフォン,Amazonのスマートテレビ機器「Fire TV Stick」などで利用できる予定で,正式サービス開始時にはクライアントアプリである「Luna+」に,「Resident Evil 7」(バイオハザード7)や「Panzer Dragoon」,「CONTROL」などのタイトルをプレイできるそうだ。
Lunaで提供予定のゲームタイトル
画像集#003のサムネイル/Amazonが独自のクラウドゲームサービス「Luna」を発表。北米ではアーリーアクセスをスタート

画像集#005のサムネイル/Amazonが独自のクラウドゲームサービス「Luna」を発表。北米ではアーリーアクセスをスタート
 クラウドゲームサービスは,すでに何社もサービスを提供しているが,それらに対するLunaの大きな特徴は,Amazon傘下の実況配信サービス「Twitch」との連携にある。Twitchから,配信者がプレイしているゲームを即座にプレイすることが可能になるそうだ。ちなみに,同様の機能は,Googleのストリーミングゲームサービス「Stadia」でも可能になると言われていたが,本稿執筆時点では実現できていない。

 Amazonによる発表では,Ubisoft Entertainment(以下,Ubisoft)が,同社のゲームタイトルをLuna向けに提供することも発表となった。「Assassin's Creed Valhalla」や「Far Cry 6」といったUbisoftの最新タイトルを,4K解像度でプレイできるようになるとのことだ。

 また,Amazonは,Luna用のゲームパッドである「Luna Controller」をアーリーアクセス期間中に49.99ドル(約5270円)で発売することも明らかにしている。PCやFire TV Stickと接続してLunaのゲームをプレイできるほか,内蔵するマイクを使って,Amazonの音声アシスタントサービス「Alexa」を使うことも可能だ。

Luna Controller
画像集#004のサムネイル/Amazonが独自のクラウドゲームサービス「Luna」を発表。北米ではアーリーアクセスをスタ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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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4.0.1」公開--アプリのデフォルト設定がリセットされるバグを修正 - CNET Japan

Posted: 24 Sep 2020 08:13 PM PDT

desimpul.blogspot.com

 Appleは米国時間9月24日、「iOS 14」で見つかったバグを修正するアップデートをリリースした。iOS 14のリリース直後から、電子メールやウェブ閲覧に使用するデフォルトアプリの設定がリセットされて元に戻ってしまうという不満の声が、「iPhone」ユーザーから上がっていた。例えば、デフォルトのブラウザを「Chrome」に設定しても、端末を再起動すると「Safari」に戻るというものだ。

iPhone
提供:Apple

 iOS 14.0.1のリリースノートには「iPhoneの再起動後にブラウザとメールのデフォルト設定がリセットされる可能性がある問題を修正」と書かれている。

 このアップデートではこのほか、「iPhone 7」と「iPhone 7 Plus」でカメラのプレビューが表示されない可能性がある問題、iPhoneがWi-Fiネットワークに接続できない可能性がある問題、一部のメールプロバイダーでメールが送信できない可能性がある問題、Newsウィジェットで画像が表示されない可能性がある問題に対処している。

 iOS 14では、アプリを整理する新しい方法やホーム画面のウィジェットが追加された。さらにデフォルトのブラウザやメールアプリを変更できる機能も追加されたが、こちらは想定通りに機能していなかったとみられる。

この記事は海外CBS Interactive発の記事を朝日インタラクティブが日本向けに編集し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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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rgen Klopp heaps praise on 'exceptional talent' Curtis Jones after Liverpool's 7-2 win at Lincoln - Daily Mail

Posted: 24 Sep 2020 08:08 PM PDT

'We will have some fun with him': Jurgen Klopp heaps praise on 'exceptional talent' Curtis Jones after his man-of-the-match display in Liverpool's 7-2 victory at Lincoln

  • Curtis Jones starred in Liverpool's emphatic Carabao Cup win against Lincoln
  • The teenager bagged himself a brace as he impressed in a Liverpool shirt again 
  • Jurgen Klopp sung Jones' praises after his man-of-the-match performance 

Liverpool manager Jurgen Klopp admits they 'will have some fun' with Curtis Jones after the youngster starred in their 7-2 Carabao Cup third-round victory over Lincoln.

The Toxteth-born 19-year-old scored twice to help take the game beyond their hosts before half-time and dictated play from midfield like an experienced pro.

Klopp has introduced the teenager gradually to his first team but he looks set to play a more involved role this season.

Jurgen Klopp has talked up 'exceptional talent' Curtis Jones after his brace at Lincoln

Jurgen Klopp has talked up 'exceptional talent' Curtis Jones after his brace at Lincoln

The 19-year-old took both his goals fabulously well, earning the man-of-the-match award

The 19-year-old took both his goals fabulously well, earning the man-of-the-match award

'First half really good, start of the second half really good,' was Klopp's assessment of the youngster's performance.

'There is still space for improvement but everyone knows my opinion of Curtis Jones, he is an exceptional talent and we will have some fun with him I am pretty sure in the future.

'Both goals were difficult, the second one the first touch was absolutely exceptional between two opponents and then he opens up and sees the opportunity and finishes it off.'

Xherdan Shaqiri, somebody who has become something of a fringe player in the last 18 months and would be one of the men Liverpool would be happy to offload, opened the scoring with a superb free-kick and had a good game in midfield.

Jones bossed the midfield on Thursday night and Klopp admits he has a big future

Jones bossed the midfield on Thursday night and Klopp admits he has a big future

Klopp offered some hope to the Swiss, and the likes of Divock Origi who scored an 89th-minute goal to round off the scoring but was relatively ineffectual apart from that, as he insisted the door is not closed on anyone's career.

'Everyone used the opportunity to show up, that is very important,' he said.

'My door is always open and if a player shows desire - because they all can play football - that is why they are at Liverpool. There are a lot of games in the season.

'They showed desire, we saw attitude tonight, so many things of what I like and what we want to see from a Liverpool team.

'Really a lot of good things and that is why we came here, we wanted to win but we wanted to play good as well and I saw a good game.'Lincoln manager Michael Appleton admitted his League One side were out-classed but was still disappointed in the scoreline.

Xherdan Shaqiri may have forced his way back into Klopp's plans after quite brilliant free-kick

Xherdan Shaqiri may have forced his way back into Klopp's plans after quite brilliant free-kick

'I think in the first half there was a class of finishing from Liverpool, with one or two mistakes,' he said.

'We had a couple of moments ourselves in the first half but in the second half it was very difficult and a disappointing performance - I thought we should have scored four or five goals.'

Liverpool's first four goals were all scored from outside the penalty area and Appleton was asked if they could have done more to stop them.

'If we had put some kind of bucket in the top corner or maybe a sheet to stop them going in,' he said.

'In terms of the build-up for the second and fourth goals we definitely could have prevented them with a couple of different decision.

'But you get punished by these side at this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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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Kings and Gods - Denver Stiffs

Posted: 24 Sep 2020 08:08 PM PDT

In 1888 Rudyard Kipling wrote The Man Who Would Be King, which would later be turned into a movie starring Sean Connery. It featured an adventurer who tried to claim a country for his own and was declared a god by its inhabitants after apparently being shot by an arrow but coming out unscathed. When he tries to claim a bride as his prize, however, she bites him and he bleeds, showing the lie and leading to his death. Marvel did a similar thing more than a century later with Thanos and his now famous "all that for a drop of blood" line:

The importance is not how much blood is drawn, but that blood can be drawn at all. As Arnold Schwarzenegger said in Predator: if it bleeds, we can kill it. In Game 1 of these Western Conference Finals, the Los Angeles Lakers simply overwhelmed Denver with its pace of play and capitalization on mistakes. The only bleeding was by Denver; the Nuggets were blown out and had to adjust. In Game 2 they lost on a last-second shot, and LeBron James was up 2-0 on Denver despite the Nuggets having the lead with mere seconds to go. Despite that weakness, the Nuggets had to be asking, "how do you stop one of the greatest players to ever live, playing for one of most storied franchises in basketball?"

In Game 3, though, the Nuggets took the lessons from that "drop of blood" that the LeBron-led Lakers showed in Game 2 and hurt the Lakers, taking what amounted to an easy victory despite a near-collapse as a panicked Lakers squad shifted to zone and threw every wrinkle they had at the Nuggets down the stretch. Through three games, the Nuggets are playing the Lakers basically even, with the one shot at the end of Game 2 looming large as the only difference so far between the squads.

That spot of blood on the cheek was big in Game 2. Withstanding the run from the Lakers in Game 3 was bigger. Nikola Jokic was 8 when LeBron James started his NBA career. Jamal Murray was 6. King James has the most wins in playoff history, and put up the first 30-point triple doubles in Lakers history, showing his game is still where it needs to be to lead yet another team to a title. In a year without super teams, this is the year for him to add another ring and another chapter. He is someone they idolized, on the biggest stage they've ever played on, and trying to dethrone both a King and a god might seem impossible. It's good to see him as something less than an immortal.

The Nuggets are an extremely young team, especially at traditional leadership spots. All their offensive creators are 25 and under, and watching King James have his crown tilted even slightly askew is good for everyone on the Nuggets who has to try to even the series tonight. And it's not just the young players: Paul Millsap was 0-10 against LeBron in the playoffs before game 3. Getting that monkey off his back doesn't hurt either. It puts the pressure back on the Lakers as the Team of Destiny to play like it.

The Lakers aren't used to feeling this. They are the Chosen Ones. A title is their right, their destiny, absolute and inviolate. Being seen as mortal or flawed is not a normal experience, as shown by their immediate complaint to the league about Lebron's lack of free throws. "We are special!" they cry. "We don't deserve this!"

Nuggets fans have no understanding of their team receiving special treatment from referees. Announcers and TV personalities still can't get their names right, occasionally to a level bordering on xenophobia. Nuggets fans are used to topping out before the Western Conference Finals, and certainly used to coming up short against the Lakers. Maybe that will happen again, or maybe with a different team the dice will come up differently this time. But regardless, Denver and its stars are showing the same lack of fear they have shown all playoffs. Early failure is just part of the process. Probing for weakness is what they do, and over the last couple of games Los Angeles and King James have shown some vulnerabilities that the Nuggets will have to exploit if the want to overtake the Lakers. Their ability to treat every problem on its own merits, regardless of the players across from them, is admirable.

That lack of deference to who they are facing continues to serve them well. LeBron is a King, there's no denying it. He's on the Mt. Rushmore of NBA stars, and deservedly so. But the Nuggets can't afford to think of him as a historical juggernaut - they have to think of him as a man they can beat in another few scrimmage-like games to get to the NBA Finals. So far, they're doing a good job of separating myth from man. Hang his jersey, put him in the Hall of Fame, fete him forever. Just don't crown him until he wins, because this year's title is still currently up for grabs, and there are no god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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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 Phil Foden goal seals win for Manchester City over Bournemouth - The Dumbarton and Vale of Leven Reporter

Posted: 24 Sep 2020 08:08 PM PDT

Liam Delap scored a debut stunner but holders Manchester City needed a late Phil Foden winner to see off Championship Bournemouth 2-1 in the Carabao Cup.

Delap, the 17-year-old son of former Stoke midfielder Rory, put the holders ahead in style in their third-round tie at the Etihad Stadium but they were immediately pegged back by Sam Surridge.

City brought big guns Kevin De Bruyne and Raheem Sterling off the bench in the latter stages and they eventually snatched victory on 75 minutes when Foden struck after Riyad Mahrez hit the post.

Pep Guardiola's side, who are bidding for a record-equalling eighth League Cup win and a fourth in succession, will now travel to Burnley in the fourth round next week.

Looking ahead to Sunday's clash with Leicester, City boss Guardiola made eight changes from the side which opened the campaign with victory at Wolves on Monday.

His selections included handing debuts to the impressive striker Delap and American goalkeeper Zack Steffen.

Tommy Doyle and Taylor Harwood-Bellis were also given opportunities but it proved a sad night for 19-year-old Adrian Bernabe, who was carried off injured before half-time.

City's youthful side threatened early on as Ferran Torres, making his first start since his summer move from Valencia, and Mahrez forced saves from Mark Travers.

Liam Delap celebrates his opener for City
Liam Delap celebrates his opener for City (Laurence Griffiths/PA)

They then took the lead on 18 minutes as Foden slid Delap through on goal with a fine through-ball.

The teenager took the ball in his stride and swept a left-footed shot into the top corner from just inside the box.

It was a moment to savour for the youngster but City's lead proved short-lived as the Cherries responded within four minutes.

Surridge was given too much space to turn in the box and buried a low shot past Steffen.

City goalkeeper Zack Steffen makes a save from Sam Surridge
City goalkeeper Zack Steffen makes a save from Sam Surridge (Mike Egerton/PA)

Both sides suffered an injury blow before half-time as Bournemouth's Lloyd Kelly and then Bernabe were forced off.

Bernabe's problem looked particularly serious and City boss Pep Guardiola dashed over to console the youngster as he was wheeled past the technical area on a stretcher.

City tried to push after the break but Bournemouth held firm and grew in confidence. Surridge was twice denied as first Harwood-Bellis blocked a shot and then Steffen raced out of his area to cut short another charge.

Guardiola decided to up the tempo just after the hour by summoning De Bruyne and Sterling from the bench.

The pressure on the Bournemouth back line increased and City eventually made their breakthrough.

Mahrez struck the woodwork with a low shot and Foden was in the right place to tuck home on the rebound.

City went in search of more and Delap's enthusiasm got the better of him as he crashed into Cherries keeper Mark Travers, collecting a booking for the late challenge.

City had a late scare when De Bruyne went down after a blow to the head but he was able to complete th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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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TOKIO 山口達也さん釈放 検察の調べに容疑否認 -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

Posted: 24 Sep 2020 08:07 PM PDT

元TOKIO 山口達也さん釈放 検察の調べに容疑否認 -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1. 元TOKIO 山口達也さん釈放 検察の調べに容疑否認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
  2. 山口達也 急転否認のウラに「TOKIO復帰」の打算(東スポWeb)  Yahoo!ニュース
  3. 山口達也容疑者の事故に「不幸中の幸い」薬丸裕英の発言に批判  livedoor
  4. 山口達也容疑者"新たな事実" 自宅~現場 約3.5km運転?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
  5. 山口達也氏、釈放も深夜に異例の家宅捜索 新たな供述も続々判明(サンケイスポーツ)  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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乃木坂46中田花奈写真集、セブンネット&楽天ブックス限定表紙解禁 - ドワンゴジェイピーnews

Posted: 24 Sep 2020 07:37 PM PDT

乃木坂46中田花奈写真集、セブンネット&楽天ブックス限定表紙解禁 - ドワンゴジェイピーnews

グループの躍進を支えた「乃木坂46の魂」、メンバー屈指の美BODYとの誉れ高い、中田花奈1stの写真集『好きなことだけをしていたい』(光文社・10月13日発売)通常版のほかに、セブンネット・楽天ブックス限定オリジナル表紙の写真が解禁となった。

セブンネット限定表紙は、少し傾きかけた午後の太陽の下、千葉県の海岸で撮影した1枚。

抜けるような青空が広がったこの日は、海も中田自身も、普段とは少し違った表情を見せてくれた。青空と水平線とブルーのワンピース、そして柔和な微笑みが鮮やかなコントラストを描いた一枚だ。

楽天ブックス限定表紙は、東京の某所で撮影した、何気ない、しかしどこか非日常な香りの漂うポートレート。中田自身もよく訪れる街が舞台だったたが、「こんな場所があるんだ」と驚いていた様子が印象的だった。

<中田花奈コメント>

表紙写真について

セブンネット限定の表紙の方は、写真集公式のTwitterやInstagramなどのオフショットでもわかりますが、国内とは思えない程、素敵なロケーションで撮影できました。

楽天ブックス限定の表紙の方は、かなり馴染みのある街での撮影でした。ナチュラルに撮影できたこの写真集の良いところを表しているのかなと思います。

なかなか厳しいご時世の中での撮影になりそうかなと思っていましたが、逆に国内での撮影が私には合っていて、とてもありがたかったです。

「この場所はどこなんだろう?」とか、思いながら見てもらうのも面白いかなと思います。

撮影:桑島智輝  光文社刊

発売日/2020年10月13日(火)

定価/2000円+税

判型/A4判ソフト

内容/160ページ

両面ポスター1枚(全4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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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이혼 후 무기력.. '커피프린스 1호점' 하기 싫었다" - 이데일리

Posted: 24 Sep 2020 07:22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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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커피프린스 1호점' 비하인드 사진=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다시스물?커피프린스 편'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우 채정안이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출연을 망설였던 이유를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다시 스물?커피프린스 편'(이하 '다시 스물')에서는 '커피프린스 1호점'의 주역 채정안이 출연했다.

채정안은 "그때 출연하고 싶지 않았다"면서 "그때는 작품이고 뭐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고 '커피프린스 1호점'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채정안은 과거 이혼을 언급하며 "개인적인 아픔을 겪은 이후 마주했던 작품이었다"면서 "깊은 이별을 하고 무기력하고 힘든데 '왜 자꾸 일을 하라고 해? 어떻게 일을 해?'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커피프린스 1호점 시놉시스를 받았을 때 피하고 싶어서 계속 미뤄뒀다"고 밝혔다.

채정안을 캐스팅한 '커피프린스 1호점' 이윤정 PD는 "뉴욕과 파리의 중간쯤에 있는 (커리어우먼) 여성의 이미지가 필요했다"라고 언급했다.

이 PD는 "예쁜 여성은 많았고 채정안도 그 중 1명이었다. 이후 추천을 받고 채정안을 만났는데 난 처음에 (채정안이) 남자인 줄 알았다. 선머슴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특히 이 PD는 "채정안은 옷도 귀찮아서 일주일을 한 벌로 버틴다고 하더라. 정말 매력이 있었다"라고 첫인상을 전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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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똑같아? '젊은이의 양지' 시절 하희라 그대로…최수종 딸 공개 - 디지틀조선일보

Posted: 24 Sep 2020 07:22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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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인 최수종과 딸 윤서양은 흰 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깔끔한 모습이다. 그런데 딸 윤서양에게 더욱 시선이 쏠린다. 대중의 기억 속에 남은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등의 작품 속에 담긴 하희라의 얼굴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배우 하희라는 지난 1981년 KBS드라마 '노다지'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너에게로 또다시',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젊은이의 양지' 등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딸 윤서는 엄마 하희라의 지난 날을 떠오르게 하며 눈길을 끄는 것.

한편, 하희라는 현재 방송 중인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서 가난하지만 꿈을 향해 가는 아들 사혜준(박보검)을 응원하는 엄마 한애숙 역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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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ziUプロデューサー・J.Y. Park 歌手として「スッキリ」生出演へ - livedoor

Posted: 24 Sep 2020 07:07 PM PDT

NiziUプロデューサー・J.Y. Park 歌手として「スッキリ」生出演へ - livedoor

 「Nizi Project」で大きな話題を呼び、"理想の上司"としても注目を集めている世界的プロデューサーのJ.Y. Park(パク・ジニョン)が、10月6日の日本テレビ系『スッキリ』(月〜金 前8:00)に生出演することが決定した。プロデューサーとしてではなく、歌手として出演する。

【動画】"虹プロ"J.Y. Parkがソンミとデュエット 新曲ティザー映像

 25日放送の同番組のVTRで、J.Y. Parkは「『スッキリ』をご覧の皆さん、僕がついに!10月6日に『スッキリ』にプロデューサーではなく、歌手として出演します。僕のヒット曲メドレーだけではなく、日本のファンの皆さんのために特別に!僕がいちばん好きな日本の曲も一緒に歌うので、ぜひ!楽しみにしていてください」と日本語であいさつした。

 この発表にMCの加藤浩次や水卜麻美アナは驚きの表情に。近藤春菜は「おばたのお兄さんじゃないですよね?」、加藤も「南原(清隆)さんじゃないですよね?」と、J.Y. Parkのモノマネをする芸人の名前を上げながら、出演を喜んだ。

 当日は韓国からの中継で出演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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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00:4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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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goal frames changed before Tottenham's EL game - USA TODAY

Posted: 24 Sep 2020 06:42 PM PDT

Javi Martinez's Extra Time Goal Gives Bayern Munich Super Cup Win vs. Sevilla - Bleacher Report

Posted: 24 Sep 2020 06:42 PM PDT

Bayern's Javi Martinez, second from left, celebrates after scoring his side's second goal during the UEFA Super Cup soccer match between Bayern Munich and Sevilla at the Puskas Arena in Budapest, Hungary, Thursday, Sept. 24, 2020. (AP Photo/Laszlo Balogh, Pool)
Laszlo Balogh/Associated Press

Bayern Munich added to its impressive list of trophies in 2020 as they beat Sevilla 2-1 in the UEFA Super Cup on Thursday at Puskas Arena in Budapest, Hungary. 

Javi Martinez was in the right place at the right time to deliver the decisive goal in extra time.

Yassine Bounou made a save on a shot by David Alaba from a Bayern corner but failed to clear the danger in the 104th minute. As a result, Martinez had ample time to measure and place his header past the Sevilla goalkeeper.

Martinez's future at the Allianz Arena has been in some doubt to start the 2020-21 season. Goal's Kerry Hau reported his return to Athletic Club still has some hurdles to clear.

If this is his final competitive match for Bayern, the midfielder made it count.

Fresh off winning their eighth straight Bundesliga title and their sixth European Cup, Bayern didn't rest on their laurels in their opener to the German season. They demolished Schalke 8-0 at home on Friday.

Sevilla, on the other hand, hadn't played a competitive match since their 3-2 victory over Inter Milan in the Europa League final on Aug. 21. They remained difficult for Bayern to break down nonetheless. 

Manuel Neuer had a big hand—both figuratively and literally—in the match going to extra time. A mistake by Alaba allowed Sevilla to break on the counter in the 87th minute. Youssef En-Nesyri was through and only had Neuer to beat, but the Bayern goalkeeper lunged to knock the shot away.

In extra time, a mixture of good goalkeeping and bad luck combined to deny En-Nesyri again. Neuer made the save at the near post and watched the ball deflect off the left post.

Bayern briefly had to play from behind after Lucas Ocampos gave Sevilla a 1-0 lead from the penalty spot in the 13th minute.

The referee judged Alaba to have fouled Ivan Rakitic in the 18-yard box, a decision that was upheld after a video review. Ocampos sent Neuer the other way with a no-look shot into the bottom left corner.

The goal provided little in terms of security for Sevilla, though. Scoring so early was a bit of a double-edged sword because Bayern's players knew they had plenty of time to erase the deficit and thus wouldn't go into panic mode.

Thomas Muller nearly leveled things up in the 22nd minute when a low cross from Robert Lewandowski set him up with a great chance from short range. Muller scuffed his shot and failed to capitalize.

The Bavarians didn't have to wait much longer for the equalizer. Lewandowski is known as a lethal finisher, and he used that reputation to his advantage for Leon Goretzka's goal. The Polish striker drew the attention of three Sevilla players as he laid off a perfect pass back for Goretzka.

In the 51st minute, Lewandowski and Muller combined for a goal that was straight off the training pitch. Lewandowski cushioned the ball down to Muller from close range, who gave it right back to Lewandowski so he could slot it into the back of the net.

Unfortunately for Bayern, the Bundesliga Player of the Year was ruled to be offside in the buildup.

Bayern had another goal chalked off in the 63rd minute as the referee called a foul by Lewandowski on Sergio Escudero as Leroy Sane scored. Subsequent replays appeared to show Escudero initiating the contact, but it didn't matter toward the final outcome.

Manager Hansi Flick must have been left wondering whether it was going to be one of those nights.

Because of its place on the calendar, the Super Cup largely serves as an exhibition and doesn't necessarily reflect how a club's season will unfold. The absence of a traditional preseason makes it even more difficult to glean any conclusions from the result.

Don't tell that to Bayern, though, since they'll be happy to celebrate another final win.

           

What's Next?

Bayern travel to PreZero Arena for a matchup with Hoffenheim on Sunday. On the same day, Sevilla open their La Liga campaign away at Cad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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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90년대 하희라인 줄'…최수종 딸과 다정한 투샷 - 아시아경제

Posted: 24 Sep 2020 06:29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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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90년대 하희라인 줄'…최수종 딸과 다정한 투샷 사진=최수종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최수종이 엄마 하희라를 꼭 빼닮은 미모의 딸을 공개했다.

최근 최수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 촬영 전 딸 최윤서 씨와 한컷,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부녀는 흰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 속 딸 윤서 양은 90년대 청춘스타였던 엄마의 모습과 판박이다. 네티즌은 "또하나의 하희라님" "헉 하희라씨인줄 알았어요" "희라언니 리즈 넘 이뽀여"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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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 “11살 때까지 한글 몰라, 매일 0점 맞았다” - 동아일보

Posted: 24 Sep 2020 06:29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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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도원. 동아일보 DB
배우 곽도원(47·본명 곽병규)이 초등학생 4학년 시절 한글을 몰라 시험을 볼 때마다 0점을 맞았다고 고백했다.

곽도원은 25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해, 한글을 남들보다 늦게 깨우쳤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출세작 영화 '곡성'에 대해 장성규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딸 '효진' 역을 맡은 배우 김환희가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었는데 대단히 똑똑하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저는 4학년 때까지 한글을 몰랐다"고 덜컥 말했다.

곽도원은 "버스 안에서 누나가 간판을 가리키며 '읽어봐' 하는데, 못 읽었다. '한글 몰라?' 묻길래 모른다 했더니 누나가 버스로 등하교 할 때 글자를 가르쳐줬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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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도원. 동아일보 DB
그러면서 "국민학교(초등학교) 때 총 23반 있었는데,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있었다. 한 반에 80명이었다. 선생님이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태인 것"이라며 "글씨를 읽을 줄 알아야 문제를 풀 텐데 매일 0점 맞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범죄와의 전쟁' 촬영 후 스님에게 가서 곽도원이라는 예명을 받아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곽도원은 "영화 촬영할 때는 (본명) 곽병규였는데, 영화 개봉할 때는 곽도원이 됐다"라며 "그 당시 소속사에서 스님한테 이름을 받아왔는데, 그때 받아온 이름이 곽민호, 곽도원이었다. 당시 '꽃보다 남자' 이민호 씨가 한창 인기가 많았다. 그래서 곽민호 이름을 보고 미쳤냐고 했다. 그래서 곽도원이 됐다"라고 말했다.

곽도원이 출연하는 영화 '국제수사'는 추석 연휴를 앞둔 오는 29일 개봉한다.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이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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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김동준, 백종원의 껌딱지 탐정 보조로 대활약 - 조선일보

Posted: 24 Sep 2020 06:29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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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용**맛남의 광장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의 보조로 활약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맛남의 광장'은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4.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준은 시래기 요리 심사에 나선 백종원을 도우며 어느 팀이 만든 음식인지 함께 추리를 시작했다.

틀린 답을 주장하는 백종원과 다르게 김동준은 정확하게 각 팀이 만든 요리를 맞춰 놀라움을 더했다.

이후 함께 모여 시래기 만두를 만들었고, 추석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김동준은 자신을 꼭 닮은 '꽃미남 만두'를 만들기도 했다.

또 애호박 요리 평가를 앞둔 백종원과 단 둘이 시간을 보내며 직업적인 궁금증을 물어보기도 했다. 가수로서 자신의 경험도 이야기하는 등 친밀한 시간을 보내며 훈훈한 케미를 자아냈다.

한편 김동준은 2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에서 온준수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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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丸くなった第4世代「Echo」、小型の「Echo Dot」 - AV Watch

Posted: 24 Sep 2020 06:24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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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マートスピーカー第4世代「Echo」のチャコール

Amazonは25日、球体デザインなり、Dolbyステレオサウンドに対応、Zigbee対応のスマートホームハブ機能も内蔵したスマートスピーカー第4世代「Echo」と、同じく第4世代でコンパクトな「Echo Dot」、「Echo Dot with clock」を発表した。いずれも予約を開始しており、出荷開始時期と価格は、Echoが10月22日で11,980円(税込)、Echo Dotも10月22日で5,980円(税込)、Echo Dot with clockは11月5日で6,980円(税込)。

カラーは、EchoとEcho Dotがチャコール、グレイシャーホワイト、トワイライトブルーの3色。Echo Dot with clockはグレイシャーホワイトとトワイライトブルーの2色。

第4世代「Echo Dot」のチャコール

第4世代Echo

これまでのEchoとEcho Plusが持つ品質をひとつに収めたというデバイス。球体でファブリック仕上げのデザインとなり、3インチのウーファーと2つのツイーターを搭載。「クリアな高音、ダイナミックな中音、そして深みのある低音で、Dolbyステレオサウンドを楽しめる」という。Echo Studioと異なり、Dolby Atmosには対応しない。

Amazon Music、Apple Music、Spotifyなどの再生が可能。3.5mmのライン入出力も備え、Alexaアプリから切替可能。外形寸法は144×144×133mmで、重量は940g。

4世代「Echo」のトワイライトブルー
4世代「Echo」のグレイシャーホワイト

Echo Studioと同様に、自動的にデバイスが設置された空間の音響特性を感知し、最適な音質でのオーディオ再生を微調整してくれる。

Zigbee対応のスマートホームハブを内蔵し、BLE(Bluetooth Low Energy)にも対応。

Amazonが開発した、機械学習の高速化に対応する新しいシリコン・モジュール「第1世代AZ1ニューラル・エッジ・プロセッサ」(Amazon's first-generation AZ1 Neural Edge processer)も搭載。強力な推論エンジンを用いて、AZ1でのニューラル音声認識機能がAlexaにユーザーのリクエストをより早く伝え、Alexaがより早く応答するように働きかけるという。ただし、現在は米国のみ対応で、今後日本でも高速化された音声認識機能が提供開始となる予定だが、提供開始日は未定。

第4世代Echo Dot、Echo Dot with clock

この2機種も新しいコンパクトな球体デザインを採用。「Alexaがさまざまな場所にスタイリッシュに溶け込む」という。

Echo Dotはコンパクトながらパワフルで、明瞭なボーカルとバランスのとれた低音により、豊かなサウンドを再生できるとする。スピーカーのユニットは1.6インチ。3.5mmのライン出力も備える。外形寸法は100×100×89mmで、重量は328g。

第4世代Echo Dotの内部

Echo Dot with clockも、Echo Dotと同様に改良。Echo Dotとの違いとしては、前面にシンプルなLEDディスプレイを搭載。時刻や気温、タイマー、アラームを簡単に確認できる。

なお、Echo Dot with clockのアラームをタップしてスヌーズする機能が、EchoとEcho Dotでも利用可能になった。

Echo Dot with c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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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車の中でAlexaが使える 「Echo Auto」 国内で発売。本日から予約受付がスタート - CoRRiENTE.top

Posted: 24 Sep 2020 06:24 PM PDT

desimpul.blogspot.com

9月25日、Amazonは車載Alexaデバイス 「Echo Auto」 を日本国内で販売することを発表。本日より予約受付を開始している。

車載Alexaデバイス 「Echo Auto」 が国内でも発売

「Echo Auto」 は2018年に海外で発表された車載Alexaデバイス。スマートフォンとBluetoothで接続することで、車の中でAlexaを利用できるようにした製品だ。

「Echo Auto」 自体にはスピーカーは搭載されておらず、BluetoothやAUXケーブルなどで車内オーディオシステムに繋いで使用する。電源はアクセサリソケットなどから取得し、単体では動作しない。

搭載された8つのマイクと、Amazonの音声認識技術によって 「Echo Auto」 は高速走行音の響く車内の中でもハンズフリーによる遠隔操作が可能だ。単独でのモバイル通信には対応しないため基本は接続したスマートフォンのネットワークを使用することにはなるが、Amazon MusicやApple Music、Spotifyといった音楽配信サービスもAlexaで操作・再生することが可能になる。

本製品にはエアベントマウント (送風口用アタッチメント) が付属。置き場所に困ることはなさそうだ。また、マイクの電源をON/OFFできるスイッチも用意されているなどプライバシー保護にも配慮されている。

「Echo Auto」 は9月30日に発売予定。価格は4,980円(税込)で、本日から予約受付が開始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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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マゾン、クラウドゲームサービス「Luna」を発表--グーグルの「Stadia」に対抗 - CNET Japan

Posted: 24 Sep 2020 06:24 PM PDT

desimpul.blogspot.com

 Amazonがゲーム業界に参入する。同社は米国時間9月24日に開催した大規模な発表イベントで、クラウドベースのゲーム配信サービス「Luna」を発表した。「Fire TV」、スマートフォン、タブレット、PCを対象としたこのサービスは、Microsoftの「xCloud」やGoogleの「Stadia」と競合するものだ。

Luna
提供:Amazon

 招待制のアーリーアクセスプログラムの一環として、ゲームチャンネル「Luna+」が月額5.99ドル(約630円)で提供される。同サービス向けのコントローラーも販売され、アーリーアクセス期間は49.99ドル(約5300円)となる。「Xbox One」のコントローラーや「PlayStation」の「DUALSHOCK 4」のほか、マウスとキーボードでもプレイできる。

コントローラー
コントローラー
提供:Amazon

 このサービスは「Amazon Web Services(AWS)」のサーバー上で運営され、ゲームは提供開始当初は、最大1080pの解像度と60fpsのフレームレートで配信される(4Kサポートは「近日提供予定」)。アーリーアクセス期間に提供されるゲームには、「CONTROL」「バイオハザード7 レジデント イービル」「GRID」「Yooka-Laylee and the Impossible Lair」「ブラザーズ 2人の息子の物語」などが含まれる。

 Lunaに最初にゲームを提供する企業の1つがUbisoftで、「アサシン クリード ヴァルハラ」などを配信する。こちらも「近日提供予定」となっている。

 人気のゲーム動画配信プラットフォーム「Twitch」と連携しており、Lunaから直接Twitchの動画を視聴したり、TwitchからすぐにLunaのゲームを始めたりできるようになるという。AmazonはTwitchを2014年に買収している。

 Amazonは、Lunaのゲームストリーミングのための最小インターネット接続速度として10Mbps、4Kでプレイするための最小要件としては35Mbpsを推奨している。

 LunaはFire TV、「Mac」、PCで利用できるほか、「iOS 14」を搭載する「iPhone」と「iPad」を対象に「ウェブアプリ」を通じて提供される。「Android」にも近く提供予定だ。

 Lunaの正式リリース日は明らかにされていないが、米国ではAmazonのウェブサイトでアーリーアクセスの申し込みを受け付けている。

この記事は海外CBS Interactive発の記事を朝日インタラクティブが日本向けに編集し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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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江夏樹>「おはスタ」MC卒業 10月2日に新MC登場(MANTANWEB) - Yahoo!ニュース - Yahoo!ニュース

Posted: 24 Sep 2020 06:20 PM PDT

<花江夏樹>「おはスタ」MC卒業 10月2日に新MC登場(MANTANWEB) - Yahoo!ニュース - Yahoo!ニュース

 花江さんは「今年でMCを担当して5年、 そして30歳という一つの節目を迎え、自分としてもまた新しいことに挑戦したい気持ちや、 本業の声優業に、より力を入れていきたい気持ち、そして、 家族との時間を大切にしたいという気持ちが強く芽生えてきました。そんな自分の気持ちを周りの方々にくみ取っていただき、今回、おはスタのMCを卒業させていただくことになりました」と話している。

 花江さんは「鬼滅の刃(きめつのやいば)」の主人公・竈門炭治郎(かまど・たんじろう)役などで知られる人気声優。「おはスタ」では、2015年4月に木曜レギュラーとしてデビューし、2016年4月からMCを務める。9月28日~10月2日は「はなちゃん卒業SP」としてさまざまな企画を予定している。10月2日には新MCが登場する。

 ◇花江夏樹さんのコメント

 憧れの大先輩、 山寺(宏一)さんのあとを受け継ぎ、 おはスタという歴史ある番組を担当することは緊張の連続でした。そんな中でも番組を楽しみながら、一日一日の生放送をとにかく大切にしてきました。

 今年でMCを担当して5年、 そして30歳という一つの節目を迎え、自分としてもまた新しいことに挑戦したい気持ちや、 本業の声優業に、より力を入れていきたい気持ち、そして、 家族との時間を大切にしたいという気持ちが強く芽生えてきました。そんな自分の気持ちを周りの方々にくみ取っていただき、 今回、おはスタのMCを卒業させていただくことになりました。

 おはトモをはじめとする視聴者の皆様はもちろん、 何より朝からすてきなものを一緒に作り、つたないMCである僕を支え、 番組を盛り上げて下さった共演者の皆様、 スタッフの皆さまには本当に感謝して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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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23:15:42Z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Smh0dHBzOi8vbmV3cy55YWhvby5jby5qcC9hcnRpY2xlcy9hZDRmZjZhMGFiNjY3NmM4ODlhZTA3ODRlN2ZiNzEyNDI1NWM5Njlh0gEA?oc=5

花江夏樹『おはスタ』卒業! - PR TIMES

Posted: 24 Sep 2020 05:37 PM PDT

花江夏樹『おはスタ』卒業! - PR TIMES

報道各位
※2020年9月25日AM7:30解禁
『おはスタ』MC花江夏樹、卒業!

おはスタおはスタ

「おはスタ」MC、花江夏樹が
10月2日(金)番組を卒業します。

同時に、新MCも初登場!
おはスタ出演6年。番組MCとして5年。小学生の朝の顔として活躍していた花江夏樹(はなちゃん)が
10月2日(金)の生放送を持ちまして番組を卒業致します。
9月28日(月)~10月2日(金)は「はなちゃん卒業SP」として多彩なゲストや企画で卒業を盛り上げていきます。懐かしいあの人や、まさかのアノ企画の復活も!?
おはスタレジェンドMCやまちゃんも駆けつけて大賑わいの1週間の予感!そして次のMCは・・・?
花江夏樹、最後の「おはスタ」を、ぜひご注目ください!

花江夏樹(はなちゃん)花江夏樹(はなちゃん)

■花江夏樹(はなちゃん)
もはや小学生の朝の顔!
「鬼滅の刃」竈門炭治郎役をはじめ、様々な作品で活躍する声優。
2015年4月に木曜レギュラー「ハナマル」としておはスタデビュー。
2016年4月より、番組MCとして小学生の朝の顔に。
この度、声優として、表現者として、そして父として、
新しい挑戦へと向かうため、6年にわたり出演したおはスタを卒業します。
  • 本人コメント
「憧れの大先輩、山寺さんのあとを受け継ぎ、おはスタという歴史ある番組を担当することは緊張の連続でした。
そんな中でも番組を楽しみながら、1日1日の生放送をとにかく大切にしてきました。

今年でMCを担当して5年、そして30歳という一つの節目を迎え、
自分としてもまた新しい事に挑戦したい気持ちや、本業の声優業に、より力を入れていきたい気持ち、
そして、家族との時間を大切にしたいという気持ちが強く芽生えてきました。
そんな自分の気持ちを周りの方々に汲み取って頂き、今回、おはスタのMCを卒業させて頂く事になりました。

おはトモをはじめとする視聴者の皆様はもちろん、何より朝から素敵なものを一緒に作り、つたないMCである僕を支え、番組を盛り上げて下さった共演者の皆様、スタッフの皆さまには本当に感謝して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花江夏樹」
 

  • 2020.9.23リリース「明日をつくろう」

「明日をつくろう」「明日をつくろう」

「おはスタ」発!
これまでの「おはスタ」出演者、少年少女児童合唱団、一般視聴者などに参加を募り、視聴者とおはスタメンバー(現・過去問わず)が大合唱するプロジェクト!
その課題曲として現MC花江夏樹×レジェントMC山寺宏一を中心に、おはガールや現レギュラー出演者が全員参加したおはスタオリジナルソング『明日をつくろう』がスペシャルユニット"おはスタALLSTARS"としてリリース!全出演者参加のオリジナルバージョンに加え、月~金の各曜日レギュラーのみ歌唱するバージョンも収録。
卒業する花江夏樹のソロバージョンも必聴!
 
  • 『おはスタ』概要
生放送でお届けするキッズ向け最新情報ステーション。
学校で流行ってるものって?"
"こんな最新情報知ってる?"
話題のゲーム、ホビー、アニメなど見逃せない最新情報を、豪華ゲストも迎え、賑やかでフレッシュな毎朝を
スーパーハイテンションでお届けしています!

タイトル:おはスタ
放 送 局 :テレビ東京系列
(TSC、TVA、TVh、TVO、TVQ)
放送日時:毎週月曜~金曜
あさ7時5分から7時30分放送中!
出   演 :はなちゃん(花江夏樹)、アイクぬわら 他
制作テレビ東京制作
    小学館集英社プロダクション
【公式HP】http://www.ohast.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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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22:30:01Z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Omh0dHBzOi8vcHJ0aW1lcy5qcC9tYWluL2h0bWwvcmQvcC8wMDAwMDAzMDEuMDAwMDAyNjEwLmh0bWzSAT5odHRwczovL3BydGltZXMuanAvbWFpbi9odG1sL3JkL2FtcC9wLzAwMDAwMDMwMS4wMDAwMDI2MTAuaHRtbA?o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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